상품상세정보
테이스팅 노트
붉90% 프랑스 오크 배럴, 10% 아메리카 오크배럴에서 4개월 동안 숙성된 부드러운 오크 드라이 레드와인으로
보라빛을 띄는 루비색으로 강렬하고 풍부한 커피향과 검붉은 과일향 그리고 바닐라향이 고유의 피노타지향을 선사한다.
와이너리 설명
여인의 혀와 사자의 심장에서 탄생한 와인 "피노티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버트슨 밸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1937년 헨리 레티프가 처음 생산을 시작하였고, 1980년에 헨리의 67번째 생일에 출시되었던 프리미에르 그랑 크뤼와인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면서 와이너리의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1986년에 헨리의 67번째 생일에 출시되었던 프리미에르 그랑 크뤼와인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면서 와이너리의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1986년 레티프 형제가 3대째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남아공 최고의 가족 소유 와이너리로 이어져 오고 있다. '피노타지'는 남아공을 대표하는 품종으로 프랑스 부르고뉴의 '피노누아'와 론의 '생소'(남아공에서는 '허미타지' Hermitage라 불림)를 교배하여 탄생된 품종이며 "이 와인을 마시면 쉬지 않고 말을 할 수 있으며, 악마와도 대적할 수 있다"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와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커피향과 다크 초콜릿 타닌의 레드 품종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reede River Valley region에 속한 이곳은 겨울에는 매우 추우며, 뜨겁고 햇볕이 잘 드는 여름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우량이 연 350~400ml로 매우 적지만, 여름에 부는 시원한 남동풍이 매일 아침 짙은 안개를 만들어 주어 최적의 습도를 유지합니다.
석회질이 풍부하며 자갈성분과 점토질이 적절히 배합되어 최고의 샤도네이와 소비뇽블랑, 그리고 카베르네 소비뇽 생산에 최적지이다.
와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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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피 팟 피노타지 THE COFFEE POT PINOTAGE |
와인종류
| 레드 와인 |
원산지
| 남아공/로버슨밸리 |
제조사
| 벤 로버렌 VAN LOVEREN |
품종
| 피노티지 100% |
용량
| 750ml |
테이스팅 |
90% 프랑스 오크 배럴, 10% 아메리카 오크배럴에서 4개월 동안 숙성된 부드러운 오크 드라이 레드와인으로 보라 빛을 띄는 루비색으로 강렬하고 풍부한 커피향과 검붉은 과일향 그리고 바닐라향이 고유의 피노타지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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